메니에르
Meniere’s Disease
달팽이관, 전정, 반고리관을 지칭하는 속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 청력 감소, 귀울림, 귀 먹먹함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병의 정도에 따라 네 가지의 모든 증상을 경험하는 환자도 있고, 한두 가지 증상만 경험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1861년 프랑스의 의사 메니에르가 이 병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많아져
내림프관이 붓는 증상입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진 바가 없으나 자가 면역 질환이나 유전, 염증 반응, 알레르기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의 이야기라고 느껴진다면
숨+가 필요한 순간
속이 메스껍고 주변이 심하게 빙빙 도는 경우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어지럼증과 동시에 난청, 이명이 있는 경우
어지럼증과 동시에 귀 막힘이 느껴지는 경우
결과의 차이로 증명하는 핵심 솔루션
숨+ 치료 방법
약물치료
전정억제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급성 어지러움 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고실 내 약물주입
약물치료로도 호전이 없는 경우엔 스테로이드제를 고실(고막 안쪽 부위)에 주입하여 병변 부위의 전정 기능을 일부 손상시킴으로 어지럼증을 치료합니다.
메니에르병 치료 후
이것은 꼭 지켜주세요!
-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염식 위주로 드세요.
- 카페인 음료, 술, 담배를 삼가주세요.
-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주세요.
- 규칙적인 운동과 안정적인 수면 관리를 해주세요.
WHY?
숨플러스이비인후과의 특별함
메니에르 치료,
왜 숨+에서 해야 할까요?
-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청능사의 처방 및 치료
- 대학병원급 장비로 정확한 원인 분석
-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한 재활치료
Reason 01.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청능사의 처방 및 치료
이비인후과 전문의 정확한 진단 및 청능사 면허소지 전문가가 한 팀을 이루어 처방 및 치료를 합니다.
Reason 02.
대학병원급 장비로 정확한 원인 분석
대학병원급 장비를 이용하여 병변 위치를 파악하고 어지럼증의 원인을 분석합니다.
Reason 03.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한 재활치료
어지럼증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한 재활치료로 예방치료를 시행합니다.
숨+ MEDICAL SYSTEM
잘 아는, 그리고 잘 하는
경험과 실력이 중요합니다.
- 기본에 충실하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테일
-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책임진료
- 안전을 고려한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사용
- 늘 한결 같은 꾸준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 숨을 더하여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숨+
